성경 #말씀묵상 #시편 #시편 68:19 #다윗의시1 시편 68:19 말씀 시편 68:10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 찌로다.묵상 도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무겁게 짓누르는 버거운 짐을 진 채 살아가도록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을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 28- 30.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지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잘못에 대한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의 고통을 견디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우리를 이해하고 불쌍히 여겨 주시는 구세주를 얻게 되.. 2024.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