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묵상
겸손한 확신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을 때 우리가 원하는 바를 가지고 왕 중의 왕께 나아갈 수 있는 권한을 얻었습니다. 마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2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올바른 동기와 마음으로 간구할 때 주는 것을 즐기십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린아이가 먹을 것이나 포옹, 조언, 도움을 구하러 부모에게 갈 때 주저하나요? 어린아이 같은 확신을 갖고 순수함과 겸손함, 믿음과 절박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분은 우리에게 귀 기울이십니다. 우리의 구하는 바를 가지고 나아갈 때 우리는 ‘긍정’, ‘부정’ 또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답을 얻을 것입니다. 어떤 답을 받든 지 우리가 기도로 간구할 때 그분은 들으십니다.
지혜, 인도 또는 실질적인 도움 그 무엇이 필요하든 여러분은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오늘 찬양과 의심, 생각과 염려, 감사원과 실망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가세요. 여러분이 구하는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큰 기쁨입니다. (누가 복음 12:31-32)
돌아보기
오늘 하나님께 담대의 청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혜와 인도하심
-건강과 치유
-믿음과 성장
기도
하나님,
제 구할 바를 가지고 주님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귀 기울이시고 공급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담대한 확신을 갖게 하시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저를 채워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