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시편 107:13-14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에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묵상
여러분은 믿나요?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경험한 것 중 하나는 구원자로서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창세기 첫 장부터 요한계시록의 마지막까지 우리는 이 땅 곳곳에서 모든 세대가 죄의 결과와 고통을 겪는 것을 봅니다.
그들이 누구이며 어디에 살든 우리는 그들이 언제든지하나님께 브르짖을 수 있으며 그분을 항상 기꺼이 귀 기울이고 그들을 구하실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한 민족을 노예 생활에서 구원하시고 바다 한가운데 길을 만드셔서 군대의 추적해서 구원하셨음을 진정으로 믿나요? 그분이 바로 지금 여러분이 대화하고 있는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임을 믿나요?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눈을 보이게 하신 것을 믿나요? 그분께서 지금도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나요?
하나님의 백성을 죽일 음모를 꾸미던 사람이 갑자기 기적적으로 마음을 돌려 하나님의 가장 충실한 대연자 중 한 명 이 되었다는 것을 믿나요? 하나님은 사울에게 이런 변화를 일으켜 바울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이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도 동일한 방식으로 변화를 일으키시고 구원하실 수 있음을 믿나요?
바로 지금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그러한 상황에 처했던 이들 모두를 구원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므로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세요.
돌아보기
어디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가장 분명하게 볼 수 있을까요?
-성경
-내가 이는 누군가의 삶
-내 자신의 삶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