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묵상
하나 됨을 향한 조력
역사적으로 성공한 그의 모든 기업이나 집단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통된 사명을 공유했다는 것입니다.
사명은 목적을 재조정할 뿐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하도록 통합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모두는 공통된 사명을 공유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그분의 피로 구원을 받았고(로마서 5:9) 그분의 이름으로 제자를 삼도록 부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28:19)
그러나 그리스도인 사이에도 수많은 분열이 있습니다.
그 분열의 일부는 우리가 성경에 정의된 사명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헌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죄인이며 죄는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의 분열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그러나 시편의 저자는 시편 133편 1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연합파이어 함께 살아갈 때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지 말합니다. 우리가 연합할 때 그리스도인 가운데 강력한 일 이 일어납니다.
하나 됨은 우리의 다름을 외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두 똑같다면 연합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다름을 가지고 함께 하며 예수님을 열심히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일 때보다 함께 할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려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할 때 삶은 더 나아집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여러분과 다른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주위 사람들과 더 큰 일체감을 갖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속한 인간관계와 공동체를 통해 예수님을 더 알리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돌아보기
분열 대신 연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용서하고 싶지 않은 누군가를 용서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연합해 이루어야 할 사명을 먼저 기억합니다.
-그분의 긍휼이 여김과 총명을 나눠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