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시편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묵상
하나님은 신뢰함으로 누리는 평한
우리 주위에는 염려와 걱정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삶이나 투자의 안정성 또는 병이나 전쟁의 위협등에 대해 걱정합니다.
염려와 걱정은 우리 주위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도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나 재정 직장 또는 건강에 대한 불안에 시달립니다.
성경은 우리가 삶에서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통제받게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걱정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신뢰하므로 현실과 우리가 원하는 것 사이에 간극을 메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불안해하는 대신 기도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미지의 것까지도 주간하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편 4편의 저자는 밤에도 평안히 눕고 염려와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위험에 에워싸일지라도 그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그는 평화롭고 안전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평안이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밤에 염려하며 잠들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염려하거나 걱정이 가득한 가요? 하나님의 권능과 주권을 묵상하세요. 평안으로 채워 주시기를 구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주관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해달라고 간구하세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계속 되새기세요.
돌아보기
오늘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내 짐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미래의 약속을 묵상합니다.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