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히브리서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묵상
순종으로 안식하기
히브리서 4장 11절은 불신과 불순종의 결과를 명백히 보여주며 이스라엘 백성이 반역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안식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이 구조는 적극적으로 안식을 찾고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합니다. 적극적으로 안식을 찾음으로써 우리는 의심의 광야를 하나님의 임재라는 푸른 초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쉬기 위해 노력하라니 조금 이상하게 들리지 않나요? 이 구절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에게 공급할 주시는 한 분은 적극적으로 신뢰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는 짐을 내려놓고 순종하기로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위로가 우리에게 충분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좌우되지 않는 무조건적인 평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안식합니다. 의심과 불순종에서 돌아서 하나님을 향합니다.
여러분은 삶의 어느 부분에서 안식이 필요한가요? 어떻게 적극적으로로 하나님을 향하며 그분의 약속을 믿을 수 있을까요? 반역과 죄의 함정을 피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돌아보기
안식을 최우선에 둘 때 어디에 시간을 쏟아야 할까요?
-기도.오늘의 말씀 도우미와 기도 도우미를 완료합니다.
-묵상.하나님께서 나의 안식으로 이끄신 방법을 적어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기 선택해야 할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기도